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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페 크린토피아 "빨래를 접다, 인생이 폈다"

 향해 2020. 7. 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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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접다, 인생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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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 KEJ

2019. 7

 

 

세부설명 |

 

크린토피아는 동종 세탁업계중 1위로,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이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빨래란 '부가적인 지출'이다. 주 타겟층인 일인가구와 주부층이 겪는 불편함과 고민에 공감함으로 크린토피아에 가는 것이 '나를 위한 투자'임을 각인시키고자 했다. 인쇄 점선 부분을 접으면 크린토피아를 연상하는 이미지가 등장한다. 해당 페이지 뒷면에는 빨래를 '접다'와 페이지를 '접다'와 상반되는 단어인 인생이 '폈다'라는 문구를 이용한 카피로 메세지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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